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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8th, 2003
아주 상반된 성격을 가지고 있는 툴을 가지고 사이트를 만들었다. 각각의 툴은 나름대로 용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어차피 세상에 완벽한 1인 미디어, 완전한 공동작업은 존재하지 않을테니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я тебя люблю
아주 상반된 성격을 가지고 있는 툴을 가지고 사이트를 만들었다. 각각의 툴은 나름대로 용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어차피 세상에 완벽한 1인 미디어, 완전한 공동작업은 존재하지 않을테니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October 8th, 2003 at 2003-10-08 | am 11:09
00-60-BH-55-02-F5 확인요망.
오늘 보니 뭐가 뭔지 어질어질… 사이트가 너무 어려워요… ^^;
October 8th, 2003 at 2003-10-08 | pm 02:03
그쪽 서브넷으로 접근이 되질 않으니 잘은 모르겠지만, 어차피 내부에서 도는 것이므로 별 문제 없을 듯 하오. tcpdump로 덤프나 떠보시구려.
그리고 어지러우면 펜잘을 드시오. 효과가 다양하더이다. 걍 코멘트나 남기면 난 기뻐라 하고 있소.
October 8th, 2003 at 2003-10-08 | pm 02:18
그리고 오늘 내내 욜라 고생하며 만들었단 말이오… ㅜ.ㅜ
October 9th, 2003 at 2003-10-09 | am 10:00
답답하오…….
October 9th, 2003 at 2003-10-09 | am 10:49
왜 그러오?
October 11th, 2003 at 2003-10-11 | pm 02:48
요즐 술배가 너무나오고있소…. 괴롭소…..
October 11th, 2003 at 2003-10-11 | pm 03:03
무릇 술로 인해 생긴 병은 술로 고치는 법이라오.
October 11th, 2003 at 2003-10-11 | pm 03:10
양을 늘려야 할듯싶소… 조만간에 소주로 넘어갈지도 모르겠구료….ㅡㅡ;; 어쩌면 알콜중독이 될지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