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image

동아일보에 연재되는 식객의 한 부분이다. 허영만의 그림체는 거칠지 않으면서도 지나치게 둥굴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 마음에 든다.

탁주 한 사발 쭈욱 들이켰으면…

One Response to “속성 탁주(濁酒) 빚는 법(法)”

  1. 차차 Says:

    술을 굉장히 좋아하신듯…-_-;;;;;;;

    나두 오늘 술이 굉장히 땡긴다눈….ㅋ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