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채표는 맞는데…
December 4th, 2003
쌍화탕이 아니라 쌍화천? 이름도 생소하다. 시디한장 굽고, 쌍화천 마시고, 화니콜 먹은담에 자야지… 다행히 푸젠 A 형 독감은 아닌듯하다. 푹 자면 좀 나아 지려나…
올해도 예방주사같은거 맞지 않고 보내려고 했는데, 나이 탓인가 몸이 이렇게 부실하니 뭔가 예방책이 필요할 듯도 싶다. 이제는 손발을 깨끗이 씻어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я тебя люблю
쌍화탕이 아니라 쌍화천? 이름도 생소하다. 시디한장 굽고, 쌍화천 마시고, 화니콜 먹은담에 자야지… 다행히 푸젠 A 형 독감은 아닌듯하다. 푹 자면 좀 나아 지려나…
올해도 예방주사같은거 맞지 않고 보내려고 했는데, 나이 탓인가 몸이 이렇게 부실하니 뭔가 예방책이 필요할 듯도 싶다. 이제는 손발을 깨끗이 씻어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December 4th, 2003 at 2003-12-04 | pm 02:22
감기 걸렸네염?? 여즘 날씨가 낮엔 따뜻한데 밤엔 넘 추운듯….뜨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서 푹~~쉬세용~빨리 나아 지시길..^^
December 5th, 2003 at 2003-12-05 | am 01:38
어흑~~ ㅜ,.ㅜ… 캄사,,, 콜록콜록…
December 5th, 2003 at 2003-12-05 | pm 01:50
엄살하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