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December 10th, 2003
바보같은 늑대 같으니라구. 왜 저런식으로 잡혀가지고서는 사람들에게 얕보이는건지. 멈출 수 있을때 멈춰야 한다구? 자신의 상황을 제대루 알라구? 제길 내가 무슨 석가모니라도 되는줄 아는 건가.
멋진 목소리와 아름다운 갈기털과 매력적인 식성과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는 늑대가 되고 싶어. ‘새 삶을 꿈꾸는 식인귀들의 모임’, 브뤼크네르 너무 멋있다.
я тебя люблю
바보같은 늑대 같으니라구. 왜 저런식으로 잡혀가지고서는 사람들에게 얕보이는건지. 멈출 수 있을때 멈춰야 한다구? 자신의 상황을 제대루 알라구? 제길 내가 무슨 석가모니라도 되는줄 아는 건가.
멋진 목소리와 아름다운 갈기털과 매력적인 식성과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는 늑대가 되고 싶어. ‘새 삶을 꿈꾸는 식인귀들의 모임’, 브뤼크네르 너무 멋있다.
December 11th, 2003 at 2003-12-11 | am 11:34
간만에본 재미잇는만화구료~ ㅋㅋㅋ 내용도 대략 좆소!!
December 11th, 2003 at 2003-12-11 | am 11:34
이거 게시판에올려주시오…ㅡㅡ;;
December 11th, 2003 at 2003-12-11 | pm 01:36
-0-;;;;;; 늑대 불쌍~~
December 12th, 2003 at 2003-12-12 | am 09:09
늑대목도리하나사줘요… ㅡ.ㅜ;;;;;;
December 12th, 2003 at 2003-12-12 | pm 01:07
늑대 목도리 있음 싸게 싸요 ㅡ,.ㅡㅋ
December 13th, 2003 at 2003-12-13 | am 08:55
쿄쿄쿄, 무슨 말씸이신지… -ㅁ-;; 어디서 파는가요?
December 13th, 2003 at 2003-12-13 | pm 02:58
저두 잘 몰거씀다~~ ㅋㅋㅋ 알면 바로 샀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