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다운

December 31st, 2003

5.

4.

3.

2.

1.

0………

200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짝짝짝. 모두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벽 두시에 보내는 새해인사입니다. ^^* 따끈따끈하죠?

3 Responses to “카운트 다운”

  1. 김형석 Says:

    여유롭게 새해를 맞는 것도 참 오랫만이군. 항상 보신각종 타종 보구, 술먹구, 일출보러 동해간다고 관광버쓰 타고 가다가 버스안에서 날이 밝고-_-;;

    아, 그런 부산함들은 모두 어디로 날아갔을까???

  2. 차차 Says:

    ㅋ…님두 새복 마니마니마니~받구 새해엔 모든 이루고 싶은일 ㄷ ㅏ~~~~~~~~~~~~이루세욧~~!!!

  3. 머무르기 Says: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