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한 모금…

February 12th, 2004

학교에서 거리에서 참 많이 붙어다닌 친구놈이 어느새 애아빠가 되더니 이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근실한 삶을 살고 있다. 그 놈이 ‘행복하게 사는 법’ 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준 글….

http://www.kbs.co.kr/1tv/sisa/health/vod/1248165_941.html

난, 애라도 생긴다면 모를까. 아직은 계획에 없다. 적어도 올해에는….

One Response to “한숨 한 모금…”

  1. 차차 Says:

    그래도 담배는 몸에 안좋음!! 조금씩 줄여 보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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