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June 18th, 2004
하루는 이렇게 지루하고, 시간은 멈춰있는것만 같은데
지난 일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빨리도 흘러버렸다.
체념하지 않는 삶이 의미를 가지려면,
희망이라는 가증스런 허울보다 의지가 필요하다.
꿈을 꾸려는 의지.
я тебя люблю
하루는 이렇게 지루하고, 시간은 멈춰있는것만 같은데
지난 일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빨리도 흘러버렸다.
체념하지 않는 삶이 의미를 가지려면,
희망이라는 가증스런 허울보다 의지가 필요하다.
꿈을 꾸려는 의지.
June 22nd, 2004 at 2004-06-22 | am 01:41
그래야겠소….ㅡㅡ;;
June 21st, 2004 at 2004-06-21 | am 11:54
맘에드는사람하나골라서 전화해보시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