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순희

August 17th, 2004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도 제각각이고, 방식도 제각각이고, 대상 역시도

계순희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너무 답답했다. 올림픽 우승? 세계 챔피온? 그런거 다 놔두고도 참 뭐랄까.. 이상하게 애정이 가는 선수인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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