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차적응
November 18th, 2004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모든것이 흐트러져서 제자리 찾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시도때도 없이 피곤하고, 아무때나 배가 고프고, 깨있어도 깨있는게 아니고, 잠을 자도 잠을 자는 것 같지 않다. 미치겠다.
я тебя люблю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모든것이 흐트러져서 제자리 찾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시도때도 없이 피곤하고, 아무때나 배가 고프고, 깨있어도 깨있는게 아니고, 잠을 자도 잠을 자는 것 같지 않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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