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질 記憶

May 3rd, 2005

사랑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랑했다.

‘사귀자’ 란 흔한 말도 해본 적 없었고,

‘이제 헤어지자’ 라고 종지부를 찍지도 못했다.

옆에 있었기에 사랑인줄 알았고 멀리 떠나버렸을때 이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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