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Press…

May 4th, 2005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wordpress를 사용하고 있는듯 하다.
이런쪽으로는 거의 교류가 없기때문에-교류가 있는 곳이 있기나 한가?-_-
잘 모르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wordpress를 사용하고 있고,
불편한 점들을 고쳐나가고 있으며,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작아지는 듯한 기분…

관련 홈페이지

http://www.hof.pe.kr/wp/wp-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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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 of OS

May 3rd, 2005

근 4년동안을 Cel-400 과 FreeBSD에 안주해 왔는데, 요새들어 잦은 xl1 다운현상때문에 업그레이드를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하드웨어의 교체는 일단 1GHz 로 가면 될것 같은데, FreeBSD-CURRENT는 계속 유지해야 하나 고민이다. 게다가 요새 계속 OpenBSD가 떠오른다. 우연히 BSD관련 사이트에서 누군가 OpenBSD의 설치를 묻는 질문에 내가 오래전 작성해둔 문서가 링크된 것을 본후부터 자꾸 땡긴다. 생각난김에 사이트에 가보니 5월 중순경에 3.7버전이 릴리즈된다고 한다. 이번 컨셉은 “Wizard of OS”. 아직도 로케일은 포함되어있지 않은 것 같은데, 내 용도에 비추어 볼때 필수적인 것은 아닌지라 갈등이다.
서버 자료를 옮기는 것도 장난이 아닐 듯하고… 이번주중으로 대충 마무리 지을 생각인데 OpenBSD를 설치하려면 중순까지 기다려야 하고… 이레저레 고민이다. 그러나 마음은 어느새 OpenBSD로 기울고 있다. =ㅅ=

OpenBSD의 Concept and Release Songs
http://openbsd.org/lyrics.html

Wizard of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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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질 記憶

May 3rd, 2005

사랑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랑했다.

‘사귀자’ 란 흔한 말도 해본 적 없었고,

‘이제 헤어지자’ 라고 종지부를 찍지도 못했다.

옆에 있었기에 사랑인줄 알았고 멀리 떠나버렸을때 이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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