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July 2nd, 2005
리프의 교과서였던 앨범. Master of puppet 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가지고 있는 meddle화일을 다시 또 보아도 이들의 연주는 역시 최고다.
동시대에 메탈리카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조단의 플레이를 볼 수 있었다는 사실과 더불어 기가 막힌 행운이 아닐 수 없다. Blackened가 연주되기 시작하면 거의 작살.
고등학교때 보았던 라이브비디오들. 89년인가 88년 시애틀 공연 앨범은 거의 나와 친구들, 내 동생을 초죽음으로 몰고갔다. 아, 그때 그 비디오들은 다 어디로 가버린건지… 메탈리카의 그 넘치던 힘은 이제 다 소진되었는지…
내가 좋아하는 메탈리카는 딱 Metallica앨범까지.
ps)Jason Newsted를 좋아하지만, 역시 Cliff Burton이 최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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