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itical Compass
July 11th, 2005
원문 및 테스트는 이곳에서.
몇가지 문항을 가지고 당신의 성향은 이러이러하다라고 말하는 건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내가 선택하는 문항과 나의 행동사이에 보이는 간극을 전혀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머리속으로 민족주의를 거부하는 건 쉽다. 그러나 박찬호의 경기를 단순히 한 야구선수의경기로만 보지는 못한다. 손과 머리가 따로 노는 이 황당한 시츄에이션.
어쨋건 결과는 예상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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