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ction
July 24th, 2005
현실에서 막무가내인 사람이 온라인이라고 다를 바 없다.
나의 Auction Life를 중단시켰던 그 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라 버렸다. 큰 기대도 없고, 미련도 없다. 부디 날도 더운데 더 열받는 일은 없기를 바랄뿐.
я тебя люблю
현실에서 막무가내인 사람이 온라인이라고 다를 바 없다.
나의 Auction Life를 중단시켰던 그 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라 버렸다. 큰 기대도 없고, 미련도 없다. 부디 날도 더운데 더 열받는 일은 없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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