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다.

September 7th, 2006

“네” 라는 말을 듣는 것이 두려워서,
아예 물어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결국은 불확실한 결론에 감정만 낭비하는 꼴이다. 쌤통이다. 김형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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