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함

September 5th, 2006

딱히 뭐라 할 것도 없는 이 어색함.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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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top me now

September 3rd, 2006

말 그대로다.

하지만 콧수염이 없는 프레디를 상상하는 것이 힘들듯이, 내 마음대로 질주하는 것 또한 상상할 수 없다. 난 소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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