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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9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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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음. 길음교회완공날. 과도한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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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30초 bulb 노출. 역시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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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March 29th, 2008

같이 아파할 수도 없고,
안쓰러운 내 마음이 행여 들킬까 무덤덤하게 지나치고,
무엇 하나 물어볼 수도 없는 이 허황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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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March 28th, 2008

이제 당신은 나에게 충성을 맹세한거야.

일주일뿐이지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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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blie in f major

March 9th, 2008

바장조 ‘사랑스럽게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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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March 8th, 2008

지름신은 도무지 당해낼 수가 없다….ㅜㅜ

voigtl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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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March 6th, 2008

부평초 [浮萍草]
[명사]
1 < 식물>=개구리밥.
2 물 위에 떠 있는 풀이라는 뜻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를 이르는 말.

정착할 수도 없을 만큼 뿌리가 약한 그 모습이 나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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