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
January 30th, 2009
아아, 죽어버릴까?
뭔가 미워할 거 한가지만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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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 하는 나의 자세.
January 26th, 2009
1. 될대로 되라.
2. 흥청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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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해를 보내는 나의 자세
January 26th, 2009
후회는 없다. 미련은 남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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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January 25th, 2009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래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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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January 18th, 2009
조급하고 바쁘다.
덜렁댄다.
어쨋건 일은 결국 해결된다. 내가 생각하던 방식으로든 아니든.
그러니까,
대충 살아도 된다는 이야기?
현실은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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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ysse Nardin
January 11th, 2009
뜬금없이 이 시계가 갖고 싶어졌다.
오메가는 잠시 버로우…ㅡ.ㅡ
사정권 안에 존재하는 것은 역시 에타무브의 산마르코뿐…
아예 몽블랑으로 갈까도 생각하고 있는데 역시나 매물이 너무 없다.
타임크로노는 내 취향도 아닌데 드럽게 비싸기만 하고…
암튼 당장 시계를 산다면 바로 이것 Ulysse Nar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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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OnDeleteMe
January 7th, 2009
ㅋㅋㅋ 나도 이걸 눈으로 보는 날이 오는구나… 젠장…
August 31st, 2009 at 2009-08-31 | am 09:16
I liked reading your blog…keep up the good work.
September 10th, 2009 at 2009-09-10 | pm 07:12
ㅎㅎㅎ…카뮈의 ‘다정스러운 무관심’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정말 재미있는 블로그네요…위의 내용도 완전 공감이예요..저런 경우엔 대게…같이 삭제를 해버리죠..
September 11th, 2009 at 2009-09-11 | am 01:41
Usually I don’t leave a comment but I wanted to let you know that I really like your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