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 birthday to me.
June 7th, 2009
기억속에 존재하는 근 몇 년간의 생일은 언제나 나혼자.
그나마 올해는 사탕 한 개 선물이라도 있으니 다행인건가.
우울함이 중첩되는 날. 그래도 어차피 생일이니까.
나는 나를 이해하니까…
я тебя люблю
기억속에 존재하는 근 몇 년간의 생일은 언제나 나혼자.
그나마 올해는 사탕 한 개 선물이라도 있으니 다행인건가.
우울함이 중첩되는 날. 그래도 어차피 생일이니까.
나는 나를 이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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