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June 21st, 2011

백화골 푸른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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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甲

June 13th, 2011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조폭해장국.
4호선 동대문운동장역에서 4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 큰길 건너 성우빌딩 뒷골목.
영업시간은 3시부터 4시까지. (특.미.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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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June 12th, 2011

새벽에 일어나 시험도 보고, 일도하고 집으로 돌아와, 마덜의 표현대로라면 돼지 한 서너마리 뒹구는 돼지우리와 같은 방을 뒤로하고, 산정호수로 ㄱㄱㄱ

언제나 그렇지만 하나씨 동행 – 아, 이 악연의 끈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위쪽 주차장 말고 아래쪽 주차장부터 시작하여 돌아보는 코스 발견!! 폭포도 있고, 거리나 풍광이나 코스가 나름 적절하다. 방울 아이스크림, 오디 등 먹어주고 돌아가는 산책로에 멋진 현수막 발견. +_+;;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핵심적인 문구는 자연보호라던가 호텔의 상호가 아닌 “잠시”, 즉 호텔에서 주머니 가벼운 연인들을 위하야 바야흐로 숏타임(대실)을 개방해주신다는 말씸. 언제나 핵심을 일찍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그러나 저러나 오늘도 하루는 어김없이 끝나가는구나. 피곤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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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June 12th, 2011






나는야 고등어 7호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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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지리

June 9th, 2011

나는 결국 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들고….-_ㅜ
등이 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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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ON

June 5th, 2011

1.자기 수준을 은연중에 높이고 있기때문에 상대방수준이 어느 적정선에 맞지 않으면 만나지 않는다.
2.간절하지 않다.
3.취미생활에 너무 치중되어 있다.
4.컴터를 너무 많이 한다.
5.일중독.
6.이성에 대한 관심이나 스킨쉽,등등에 관시미가 없다.

흠. 대략 세가지는 확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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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ME SPACE

June 2nd, 2011

라임색 페인트와 붉은색 가구와 녹색 시계와 노란색 전구… 분위기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이놈의 모기들이… 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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