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October 2nd, 2011

기다려라, 후쿠오카! 내가 갈 거다. 조만간. ㄷㄷㄷ

One Response to “FUKUOKA”

  1. 김형석 Says:

    쉽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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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의 습격사건.

October 2nd, 2011

지금 돌이켜봐도 가슴이 먹먹한 그 사건은 2011년 9월 22일경 발생했다.

기억을 더듬어 돌이키는 것조차 화가, 서러움이, 애잔함이 치밀어 오른다.

10여년을 더불어 살아온 너에게…

GOOD BYE, PPOD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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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SAY AND GOGH

October 2nd, 2011

소용돌이 치는 별밤도 아니고 카페테라스도 아니고, 자화상이나 해바라기도 아니지만 고흐는 묵직한 울림같은게 있어서 좋다. 그리 큰 작품도 아닌데 뭔가 사람을 압도하는게 있다.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한참을 기웃기웃대다가 겨우 자리를 잡고 멍.하.니. 고흐를 보았다.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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