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과잉

January 25th, 2017

술이 취했으니…

다른 건 다 차치하고…..

대개 자신과, 자신의 사람들이 모든 정의 ‘의’ 현신이라고,

믿는 이 ‘분’들을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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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th, 2017

생각하기 싫어하고,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가 얼마나 큰 재앙인지 알 것 같아….

Thanks to ‘지대넓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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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방향

January 23rd, 2017

와… 홍상수, 이 잔인한 새끼… 이 잔인한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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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劇之王

January 12th, 2017

그냥 가장 유명한 장면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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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January 2nd, 2017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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