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November 23rd, 2017

“귀가 아파요.. 누가 날 욕하나 봐요…”

아니 도대체 어떻게 이 영화를 홍상수와 유리되어 볼 수 있는 것일까.

개인적으로 보자면,

존경합니다. 마스터.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