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OKO, 2008

March 31st, 2025

우에노 주리 주연이라고 해서 보기 시작한 영화인데, 며칠 지나 다시 보는 와중에, 와 저 예쁜 여배우는 누구지…? 이러고 있다. 타이틀 롤이 바로 올라오는 바람에 알아차렸다. 영화는 뭐 쏘쏘. 중년의 감성이 충만한 현재의 상황이 아니었다면, 살짝 얹짢았을 정도인데, 뭐 또 그정도는 아닌것 같고. 전형적인 일본 청춘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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