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성취
January 27th, 2004
소원성취 부적이란다. 부적이라…
사실 부적의 효과라는 것이 실제 부적의 영적인 기운에 의한 것이라고 믿지는 않는다. 초자연적인 현상을 온통 부정하는 편은 아니지만, 부정을 하지 않는 것이 곧 긍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어쨋건 자기 최면은 때때로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를테면 플라시보효과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겠지.
문득 의식이 존재에 의해 규정된다는 명제와 의식의 주동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사람들과의 대립이 불현듯 떠오른다. 그 하얗던 사투의 밤들.
오늘의 상식 :
플라시보(Placebo,僞藥) : 어떤 약 속에 특정한 유효 성분이 들어 있는 것처럼 위장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약.
오늘의 주제 :
새해에는 꼭 소원성취하세요~
5 Responses to “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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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25th, 2004
원본의 대사가 무었이었을까? 정말 궁금해지는 패러디 그림… ㅋ~
10 Responses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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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Says:
January 28th, 2004 at 2004-01-28 | pm 01:52ㅜ.ㅜ 뭐 아니라고 할 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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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Says:
January 27th, 2004 at 2004-01-27 | pm 03:08모범이라니… 감사합니다… 그런 말 처음 들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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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Says:
January 28th, 2004 at 2004-01-28 | am 02:16네_어려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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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리더 Says:
January 28th, 2004 at 2004-01-28 | am 02:38아뇨.. 아카이브 구성이나 옆의 메뉴.. 그리고 트랙백 모음 등등은 제가 부족했던 점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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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Says:
January 28th, 2004 at 2004-01-28 | am 02:52오 조니뎁 인터뷰….원츄~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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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리더 Says:
January 27th, 2004 at 2004-01-27 | pm 01:38답변 감사합니다.
경민님께 질문해서 알아봤더니..
db오류 맞군요.
복구 해주셨다고 합니다.
근데 조니뎁 글은 여전히 코멘트수4개에
1개만 ㅠ_ㅠ
김형석님 피머신은 아주 저에게 모범이 되는듯하네요.
음..역시 피머신은 역시 사용자 꾸미기 나름인..
템플릿 수정도 쉽고:)
앞으로 이런일 말고 자주 들릴께요. -
차차 Says:
January 26th, 2004 at 2004-01-26 | am 01:5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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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心 Says:
January 26th, 2004 at 2004-01-26 | am 07:15-_-;;;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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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리더 Says:
January 27th, 2004 at 2004-01-27 | am 04:32안녕하세요:)
같은 리스 계정에 피머신 쓰고있는 블로거 입니다.
질문이 하나 있어서요.
어젯밤 리스 계정이 잠시 접속이 안됐었는데..
그때 제 글이 다 사라졌었거든요..
여기도 마찬가지였고요.(제가 그때 들어와봤음)
근데 오늘 보니
제껀 코멘트가 모조리 사라져 있더군요 ㅠ_ㅠ
무슨 문제인지 아실까요?
여긴 코멘트가 다 살아있네요.. 다행히.. -
김형석 Says:
January 27th, 2004 at 2004-01-27 | pm 01:13어제 리스 서버의 접속 문제는 DB connection pool 로 인해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실제 DB를 사용하지 않는 페이지들은 이상이 없었습니다. 단순한 접속에러였기 때문에 테이블의 내용이 사라졌을리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혹시 테이블이 깨질 수도 있으니 관리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27일 오후10시) 방문해보니 코멘트가 붙어있네요. 단 마지막 글 바로 전 글에 총 코멘트 수는 4개인데 반해 1개의 코멘트만 등록이 되어 있군요… 🙁
해킹을 당한 이후로 서버가 아직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스니핑으로 인해 계정까지 모두 블록된 상태고… 관리자 분이 고생하시는 모습이 눈에 밟히는 듯 합니다.
참, 조니뎁의 인터뷰, 아주 좋더군요… 🙂
“나는 연애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대해서,
뭔가를 하지 않았다고 후회하기 보다는
내가 한 일을 후회하는 쪽에 인생을 걸었다.
자신을 억제하며 어떤 일에도 쉽게 다가가지 않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인생은 딱 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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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가 전사에게
January 25th, 2004
꽃무더기 뿌려논 동지의 길을 피비린 전사의 못다한 길을
내 다시 살아 온대도 그길 가리라
그길 가다 피눈물 고여 바다된데도
싸우는 전사의 오늘 있는한
피눈물 갈라 흐르는 내길을 가리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어제 내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내가 그토록 투쟁하고 싶었던 내일
복수의 빛나는 총탄으로 이제 고인 눈물을 닦아다오
마침내 올려질 승리에 깃발 힘차게 펄럭여다오
벌써 일주일이나 지난 이야기. 그 일주일 동안 세상은 참 평온하게도 흘렀다.
내일은 좀더 밝은 세상에서 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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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문제.
January 23rd, 2004
이야기 할 것. 이야기 할 것. 이야기 할 것.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모든 것은 날아가 버린다.
ps) 왠지 이런 내가 웃긴다. 항상 말로만 어쩌구 저쩌구…. 하. 하. 하. 하. 서글픈건가?
3 Responses to “소통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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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Says:
January 25th, 2004 at 2004-01-25 | am 02:01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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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기 Says:
January 25th, 2004 at 2004-01-25 | am 11:09역시 이런것은 어울리지 않는듯… 좀더 기발한것이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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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Says:
January 25th, 2004 at 2004-01-25 | pm 01:18아닌데… 나도 잘 뜯어보면 감수성 풍부한 사람이오… 버럭~ 하지만 약간 어색한 것도 사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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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였느냐?
January 23rd, 2004
고풍스러운 소품들과 아름다운 경관을 잔잔하게 비추어주는 화면은 참 이쁘다. 뭐 그뿐이다. 난 미쉘 파이퍼가 나오는 위험한 관계가 훨씬 마음에 든다. 별 이유는 없다. 오로지 미쉘 파이퍼가 나오므로…
아~ 그나저나 너무 피곤하다. 저녁 먹은게 체한 듯 해서 오랫만에 손가락 땃다. 까만 피가 나오더군. 어렷을 적 하던대로 발바닥에 문질렀다.
2 Responses to “통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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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Says:
January 24th, 2004 at 2004-01-24 | am 10:35한복 색감이 예술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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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라~
January 21st, 2004
설날 아침 너무 춥다. 까마귀도 추워서 얼어죽을 듯한 추운 날씨. 이것저것 할일은 많아 부산하지만, 움츠러든 몸은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마음만 너무 멀리 가고 있는 새해 첫날 아침!
새해 福 많이 쟁취하시라~
새해에는 웃는 모습 더 많이 보여주기를…
One Response to “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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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Says:
January 22nd, 2004 at 2004-01-22 | am 02:54님두 ㅅ ㅐㅎ ㅐ “福” 마니 받으세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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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January 20th, 2004
겨울에는 역시 눈이 내려야 제 맛이다. 오늘 내리는 눈은 반짝이는 눈이라서 가지고 놀기에는 알맞지 않지만 보기에는 좋다. 반짝거리는 것이 꼭 유리를 온 길에 뿌려놓 듯 이쁘다. 하지만 보기에는 좋더라도 길이 미끄러워지니 여기저기 위험한 사고의 순간이 목격되는데, 오늘 내가 탄 버스가 그랬다. 사람을 태우고 막 출발하려는 찰나에 앞에 있던 트럭(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렌지 한 상자에 5000원 하는 그런 트럭)이 갑자기 유턴을 시도하는 것이다. 컥~ 버스 기사분이 정말이지 놀라운 순발력으로 핸들을 왼쪽으로 꺽는 바람에 다행이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버스는 중안선을 넘어 반대 차선에 거의 차체의 2/3가 넘어가 버렸다. 반대차선에 차가 달리지 않았길래 망정이지 정말이지 큰 사고 날 뻔했다. 일단 차를 다시 본래 차선으로 돌려놓고 앞문을 연 기사분, 입으로는 온통 거친 소리 뿐이다. 누군들 그렇지 않겠느가. 흘깃 보니 아마 트럭 운전수가 나와서 이쪽으로 오나 보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곧 벌어질 싸움을 잔뜩 기대했다. 드디어 앞문에 온 트럭 운전수 등장. 두둥~ 개봉 박두. 그런데…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차가 눈 때문에 브레이크가 안 먹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연신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는 초로의 아저씨. 버스 기사의 그 전투의지는 이미 거기서 한 풀 꺽여버렸는지, 에이씨~를 연발하다가는 결국 “네,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럽네요. 조심하셔야죠..” 뭐 결국 이렇게 시시하게 일단락 되어버렸다는 이야기. 그리고 문을 닫을때는 “설 연휴 잘 쉬세요” 서로 덕담가지 나누는 화기애애모드. 오늘의 에피소드.
착하다는 말을 들었다. 설마?
생각해보면 요 몇년간 싸움 비슷한 걸 해 본 기억이 없다. 아니 기억이 온전한 부분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그렇게 심하게 싸우거나 화를 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왜 이렇게 맹물같이 살고 있는 거지? 나는…
One Response to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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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Says:
January 21st, 2004 at 2004-01-21 | am 01:13흠…….가끔은 겐시리 시비거는맛도 잼있어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ㅡ,.ㅡ;; 괜한사람한테 시비걸믄 피보죠? ㅋ


January 28th, 2004 at 2004-01-28 | pm 01:13
진정한리더/난 누가 복을 한웅큼 안고 내 가슴속으로 걸어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ㅋ~
차차/엘스가 그래도 가장 예쁘니 겐짐해요~~
January 28th, 2004 at 2004-01-28 | am 02:14
네네네_㉪
소원성취 합죠_★
January 28th, 2004 at 2004-01-28 | am 02:36
전 제 노력으로 꼭 성취할꺼에요! 🙂
January 28th, 2004 at 2004-01-28 | am 02:54
자기 복은 자기가 만들기 마련~조은일 하면 언젠가는 복이 저절로 굴러들어올것임~!! ㅋㅋ
January 28th, 2004 at 2004-01-28 | am 07:50
아 마따…린쥐 패치됐어용 ㅠ0ㅠ 엘스 망했다는…ㅠ.ㅠ
휴먼은 상간 없어서 조케따 ㅋ~정탄무개만 더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