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December 22nd, 2003
“공부 잘한다고 집에서 그냥 법대 보냈는데, 처음에는 갈등이 많았다”
“지금까지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은 춤을 배운 것”
“나의 진짜 꿈은 노는 것이고,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진짜 사랑을 하고 싶다”
“돈을 열심히 벌어 50대엔 자유롭게 살겠다”
“‘아! 이게 사랑이 아니구나’라는 깨달음이 왔을 때 이혼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에게 고통을 줄 수 없는 것으로, 고통을 줄 때는 이미 사랑이 아니다”
“솔직히 첫째는 일을 못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실질적인 법치가 구현될 기반이 약하기 때문”, “참여정부가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전문성이 없고 기량도 떨어 진다”
– 정부의 지지도가 역대 정권보다 낮은 이유에 대해 묻자
“코메디야, 코메디”
–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회의원들의 공방을 지켜보면서
이 사람,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Leave a Reply
특공로봇
December 22nd, 2003
이로써 인류는 전투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것인가?
광선총을 손에 들고 쫒아오는 로보트. 무섭다.
One Response to “특공로봇”
Leave a Reply
어~~ 이런.
December 21st, 2003
Merry Christmas!
C
/
H M
/ /
R T A S
/
I S
트리 디자인: daydreami
== KLDP 초기화면에서 ==
벌써 때가 이렇게 되었나? 이보게 아직 며칠 남았다구…!!!
더하기 정보 하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snowcat(http://snowcat.co.kr) 다이어리 싸게 사기
.
.
.
쉣! 다 썼는데 인터넷이 끊기면서 홀라당 날아가 버렸다. 필요하믄 알아서 살것. 정말 이뿌당.
Leave a Reply
영화속 퀴즈
December 20th, 2003
QUIZ : 다음 사진속의 인물들이 흉내낸 것은 무슨 영화의 한 장면일까요?
98년경, 혹은 99년. 아마도 겨울이었던듯하다. (난 바다를 여름에 가본 적이 없어서 확신할 수 있다.) 그 추운 겨울에 반소매티를 입고 바닷물에 빠져 허우적 대다가 문든 후배와 영화속의 한 장면을 재연해 보고 싶어서 근 100m 이상을 달리며 만들었던 사진. 후배의 홈페이지에서 찾아냈는데 기억이 새롭구만…
이 후배놈이 밑에 적은 글의 주인공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라하니 취향도 독특하다.
4 Responses to “영화속 퀴즈”
-
차차 Says:
December 20th, 2003 at 2003-12-20 | pm 04:21-_-ㅋㅋ
-
차차 Says:
December 20th, 2003 at 2003-12-20 | pm 04:22음……………………정답은…………….
덤 앤 더머…..-0-ㅋ 웅캬캬~
-
김형석 Says:
December 21st, 2003 at 2003-12-21 | pm 08:26음…. 문제가 너무 어려웠나봅니다. -o-;;;
다음에는 쉬운 문제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차차 Says:
December 22nd, 2003 at 2003-12-22 | pm 02:21아니여요~아주아주 쉬웠어요~ㅋㅋㅋㅋㅋ
Leave a Reply
술취한 후배의 전화
December 19th, 2003
지난번 친구 이야기에서도 그랬지만 나라를 상대로 하는 일이란게 녹녹하지 않다. 상식선이라는 게 통하지 않을 뿐 아니라, 관료제라는 것은 그 뿌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깊고 견고하다. 한참 전에 후배에게 후배의 아버님이 당하신 참 억울한 사연을 전해 들었을 때만 해도 뭔가 울컥 하는 것 너머로 정부를, 그것도 경찰을 상대로 일을 벌이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가 한탄했었다. 그런데 오늘 새벽 2시경. 술이 잔뜩 취한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형, 이겼어요!!!” 얼마나 기뻤으면 그 시간에 전화를 다 했을까! 나까지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전화였다. 내가 무관심하게 지낸 시간동안 얼마나 고생하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미안해지기도 하고 그렇다.
잘못된 일이 있다면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사람이 할 일이다. 배운자의 침묵, 혹은 중립선언은 프레데릭이 말한대로 힘있는 자에게 봉사하는 몸짓에 다름아니다.
Leave a Reply
웁쓰….
December 18th, 2003
icq로 이것저것 맹글다가 심심해서 찾아본 대화상대에서 정말이지 난감한 상대를 만나버렸다. 진짜인지 확인하려고 말을 걸어보려 했으나 Offline이길래 보류. 근데 이거 괜히 말 걸었다가 국가보안법에 걸리는거 아닌가 몰러…ㅡ,.ㅡ
2 Responses to “웁쓰….”
-
차차 Says:
December 20th, 2003 at 2003-12-20 | am 08:38ㅡ,.ㅡ;;; 북한의 왕자군요….
-
머무르기 Says:
December 20th, 2003 at 2003-12-20 | am 09:37정말이지 웁쓰~~~ 참고로 북한 주민하구 접촉(-_-)할라믄 허가 받아야 해여.
Leave a Reply
강풀
December 17th, 2003
여지껏 본 강풀의 만화중 가장 폭력적이고, 자극적이고, 직설적이고, 데까당스하고, 노골적이고,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그래서 가장 멋있는 장면.
9 Responses to “강풀”
-
체리필터 Says:
December 19th, 2003 at 2003-12-19 | am 05:34헐…….
나도 저런사람이랑 만나고싶어…_-_ㅋ
-
차차 Says:
December 19th, 2003 at 2003-12-19 | pm 02:29저러믄 모하냥? 나중에 배신할게 뻔한데 모!!!
-
김형석 Says:
December 19th, 2003 at 2003-12-19 | pm 04:27“어차피 죽을 건데 왜 사니?” 라는 말하는 것과 뭐가 틀리오.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그러면서 늙어가는게지. 어차피 만남은 헤어짐을 전제로 하는건데…. 제길, 이러니 꼭 인생을 통달한 것 같군…:-(
그나저나 저 “숙”이가 “하경이”를 배신할 지 어떨지 진짜 궁금하긴 하오…ㅡ,.ㅡ -
차차 Says:
December 20th, 2003 at 2003-12-20 | am 08:37숙이는 누구고 하경이는 누구에여? 하경이는 내 초등학교 동창이랑 이름 똑같다 ㅋ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그게 말이 쉽죠..-_-ㅋ…누굴 새로 만나는게 이젠 두렵군요…ㅎ_ㅎ -
머무르기 Says:
December 20th, 2003 at 2003-12-20 | am 09:40두려울것 까지야… ㅋ
-
차차 Says:
December 20th, 2003 at 2003-12-20 | pm 01:21누군가를 정말 좋아하는데 헤어진다는게…말처럼 쉽지 않아요 ..그래서 또다른 누군가를 만나서 다시 사랑하는것에 두려움을 느끼는건…당연한듯…
-
김형석 Says:
December 20th, 2003 at 2003-12-20 | pm 01:45힘든 시기가 있겠지요. 참 신기한게, 지나고 보면 추억이라고까지 미화되고는 하지만 고통의 터널을 지나는 동안은 모든 고통과 인내를 혼자 감수해야 하는… 부디 좋은 사람 찾으시길…
-
김형석 Says:
December 20th, 2003 at 2003-12-20 | pm 01:46그리고 숙은 저 욕을 하고 있는 사내놈이고 하경이는 저 놈이 좋아하는 여자랍니다. 다음넷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만화속 세상’, 강풀의 순정만화입니다. 뭔가 애틋함이 있어서 저는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ㅁ-ㅋ
-
차차 Says:
December 20th, 2003 at 2003-12-20 | pm 04:20아항 글쿠낭 ‘-‘


December 22nd, 2003 at 2003-12-22 | pm 02:21
허걱쓰……부채춤도 추네;;;;; 신기신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