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March 26th, 2016

1. 몇 마디 나누다가 발견한 공통분모에 마음이 빼앗겨 내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으로, 흥분하며 나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 놓은 적이 있다. 나를 알려주기에 급급했고 당신과 나의 교집합의 크기를 늘리려고 애를 썼다. 아, 금방 달아오른 관계란 얼마나 식기 쉬운가.

2. 너를 엿먹인 사람하고 다시 예전 관계로 돌아가는 건, 밖에 버린 쓰레기 봉투를 다시 집으로 들고 오는 것과 같다.

3. 말을 많이 할 수록 약점을 드러낸다.

4. 나 자신에게 더욱 집중하라. 언제나 나를 1순위에 두어라. 다른 이의 삶에 한눈팔며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다.

5.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이제 너에게 없는 걸 아쉬워 하기보다 있는 것들을 안으리.

6. 나에게 솔직했고 내 감정에 충실했으니 모든 걸 시도했던 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7,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쳤으면 사과하고 위로하는게 먼저지. “내 의도가 아니었으니 상처받지 말아라”라고 애기하는 건 아니란다.

Leave a Reply

BASIC PLAN

February 29th, 2016

사가규-季楽-きら(키라), 나가사키짬뽕, 우레시노온천, 라라라 라멘, 나베시마사케, 벚꽃과 매화

Leave a Reply

CITY OF GOD

February 27th, 2016

City_of_God_-_Poster

Kill Bill 에 버금가는, 폭력만이 난무하는 영화. 너무 좋다.

교화, 교양, 교훈, 감동, 성찰… 아무것도 필요없다.

Leave a Reply

春風

February 16th, 2016

2730D24D51AD73521108B1

남을 대함에 봄바람처럼 따뜻이 대하고,
자신을 대함에 가을서리처럼 엄히 대하라.

Leave a Reply

Coming soon…..

February 11th, 2016

OKINAWA TRAVEL LOG

image

Leave a Reply

January 31st, 2016

wait

분명히, 생택쥐빼리에 대한 오마쥬라고 생각하미

Leave a Reply

BACKSIDE of GUNDAM

January 9th, 2016

IMG_1306

나머지 부분 모두 읽기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