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July 28th, 2010

막상 정리하려고 하니 이런것만 눈에 들어온다.

-정치9단중 우즈가미와 케이코의 불륜장면 도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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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으로 내가 불이익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단지 선의로 도와주고자 하였던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끼친다니 이 무슨 최악의 결과인가… 이런저런 이유는, 핑계는 입에서 술술 나오지만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았을때 나는 개새끼다. 그 한달여를 미친듯한 강요와 강박과 초조와 불안과 미련속에 살았다. 이제 좀 숨을 쉴 수 있을 터이지만 아직 마무리를 지어야 할 일들이 많다. 잊지말자. 언제나 그렇지만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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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venir

July 18th, 2010

From Moon Nam-kyung who is a colleague at work.

一聽後 : 얘네들, 도사가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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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s

June 25th, 2010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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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

June 24th, 2010

iPhone what was brick has alived.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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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삽질.

June 13th, 2010

1. ibook 에서 아이폰 OS 4 beta 로 업그레이드.

2. 무수한 에러속에서도 꿋꿋히 사용.

3. Tilt Shift Generator 사용중 아이폰 벽돌됨.

4. PPC를 사용하는 구형 ibook 및 윈도우에서 아이폰 접속 불가.

5. 주변에 인텔맥을 사용하는 인간이 없어 무한정 대기모드 돌입.

6. 아이튠 9.2 베타와 아이폰OS GM 버전 출시소식에 각오를 다잡고 재도전.

7. 토렌트를 이용, 레이쇼를 버려가며 vmware 및 snow leopard 다운로드.

8. vmware 설치 및 눈범이 설치.

9. 아이폰과 연결이 잘 되나 싶더니 호스트 PC와 USB 공유 문제로 쉽사리 될 듯 하면서 안됨.

10. 너무 늦은 시간이라 눈범이 설치 및 아이폰 인식 가능성만 확인하고 컴퓨터 종료.

11. 다음날 부팅시 갑자기 키보드, 마우스 인식 불가 및 사운드 안나옴.

12. 뜬금없는 윈도우 정품확인 메세지.

13. PS/2 키보드를 이용하여 로그인 성공.

14. 여전히 마우스는 움직이지 않음.

15. 옆의 아이북일 이용하여 이리저리 문제점을 검색해 보았으나 해결책 전무.

16.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인 건지 판단 불가.

17. vmware 설치이전으로 복원.

18. 컴퓨터 정상작동.

19. 당분간 아이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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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April 30th, 2010

실장님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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