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November 21st, 2009

you make me want be a better man….

jack_by_theangryfish_damdo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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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_2e0b62df95a343

이 가슴은 나만의 것이 아니야.
이건 모두의 꿈이야.

하루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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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님께.

September 23rd, 2009

ssh_pixelpost

노란색 테두리 친 부분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다시 해보세요. 안되도 폭파는 하지 마시고…(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One Response to “멀더님께.”

  1. 멀더 Says: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한글이 뜨내요 혹시 다른분들도
    참고하실때 { ←위치 유의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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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August 14th, 2009

‘적절함’을 감지하는 수공업적 도야, 구체화와 추상화를 오갈 수 있는 범주 감각, 역사적 맥락에서 사태를 파악할 수 있는 통찰, 레토릭의 미묘함을 감별하는 시야 등이 인문학 공부의 핵심적인 자질

http://allestelle.net/forum/topic.php?id=565 강유원씨의 글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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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업그레이드는 잘 되는군….(아 이건 서버사이드인가? -_-)

그나저나 좀 한가해지면 해야할 몇가지 프로젝트들.
1. pixelpost화일 정리
2. 계정내 화일 정리
3. S.I.E.G.R project
4. 안쓰는 카메라 및 렌즈 정리
5. 동전 세기
6. 외장하드 정리
7. 사랑하기

한숨 같은거 쉬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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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meet ibook

July 23rd, 2009

IMGP1701

버선도 짝은 있겠지만, 이 둘의 싱크는 정말이지 ㅎㄷㄷ. 7에서 계속 에러를 뱉어내던 sync도 한방에 해결.

그리고 나의 lovely(expensive) desktop item…-_-v
EIZO and HAPPY HACKING…

IMGP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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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July 23rd, 2009

eclipse

뭐랄까…. 흔히 상상하는 일식이란게, 시야는 갑자기 어두워지고, 통신도 좀 두절되고, 각종 혼선과 사회적인 혼란에, 좀 암울한 듯해 보이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이건 뭐 술도 안깨고 분위기도 그저 그렇고…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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