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로 업그레이드 한 후 이상하게 코멘트에서 한글이 깨지는 현상 발생 -> template 교체 -> 미해결 -> mysqladmin에서 코멘트가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것 확인 -> template 및 .htaccess 인코딩 관련 소스 전면 수정 -> 미해결 (이 부분에서 쌍욕 몇 바가지) -> 네이버에서 약간의 검색 -> 사용자미비로 인해 이슈화 되지 않음(쉽게 말해 찾을 수 없음) -> kldp등에 글을 올릴까 심각하게 고민 -> 안올림 (-_-;;;) -> pixelpost 포럼을 뒤적이기 시작 -> 대략 30분 경과 -> 궁극의 해결책 발견

include/functions.php 화일의 mysql관련 function 에 아래 문구 추가

mysql_query(“SET CHARACTER SET ‘utf8′”);


땡큐베리 감사 QmQ~~~

http://www.pixelpost.org/forum/showthread.php?t=7826&highlight=utf-8

글올리자마자 대쉬보드에 wordpress 업그레이드 이슈 발견 -> 클릭 -> 오토매티컬리 업그레이드 (아놔 X, pixelpost도 요로케쫌…)

5 Responses to “pixelpost comment 한글 깨짐 문제.”

  1. 신정일 Says:

    비공개로 좀 퍼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2. 멀더 Say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걸로 몇주째 씨름중인데
    방법을 찾았내요 그리고 php를 어떻게 수정하면 되는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모장으로 열어서
    수정하고 올렸더니 아예 웹페이지 자체가 안열리내요ㅜㅜ

  3. 김형석 Says:

    아마 편집이나 업로드 과정중에 인코딩이 깨진듯 하네요… 근데 어찌 알려드릴 방도가….-ㅅ-
    전 보통 서버접속해서 하는게 편하든데…
    혹시라도 계속 문제가 있으시다면 새로 포스팅을 해 드립죠.

  4. 멀더 Says: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언어를 모르는 사람은
    편집기를 쓰고 뭔짓을 해봐도 똑같내요 ㅜㅜ
    492번 줄에

    function start_mysql($config_file,$request_uri)mysql_query(”SET CHARACTER SET ‘utf8′”);

    이렇게 작성하면 안되는건가요?
    이번도 안되면 폭파해야겠습니다 ㅜㅜ

  5. 김형석 Says:

    새 포스트로 올리겠습니다. 인코딩 문제는 아닌 듯 하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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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mm 2.5 영입

July 9th, 2009

IMGP1426

Carl Zeiss Jena 는 몸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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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2

June 28th, 2009

F8052-33

참으로 첨단스런 로보트들의 참으로 전근대적인 몸싸움. ;;;
이걸 SF라고 한다면 아이모프가 천국에서 꼬나볼듯하다.
아마 아이맥스 같은 곳에서 보았다면 그나마 충격이었을지도 모르겠는데,
음향효과가 막 뒤섞여 버리는 동네 영화관인지라…
게다가 입모양이 제대로 안보이니 누가 치는 대사인 줄 도무지 모르겠음.
절대 음감따위 없는 막귀인지라 목소리로 구별하는건 애당초 불가능,
이름으로 분간하자니, 그또한 누가 누군지를 모르니 역시 불가능.
물론 줄거리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요소인지라-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게 영화를 감상하는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기술의 발전은 참으로 위대한 비주얼의 혁명을 나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예전 영화들이 가지고 있던 스릴, 낭만, 감동, 헛구역질, 전율, 스펙타클….
그리고 결정적인 “재미” 는 도무지 동반할 줄 모르는구나.

한 줄 결론 : 극장에서 영화본거 오랫만 ; 극장엔 이쁜ㅊㅈ들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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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roject is coming….

June 28th, 2009

coming soo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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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apply.

June 20th, 2009

twitter

자…. 나도 이제 최신유행 꽁무니를 쫒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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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km with retona

June 19th, 2009

IMGP0957

엄밀히 말하자면 3만 얼마때 가져왔으니 실제 주행거리는 7만이 안되는 것이다. 내 차도 아닌것인데 참 내 차처럼 끌고 다니고 있다. 하이고…. 그동안 이넘과 겪은 일들을 어떻게 필설로 다 나부대리오. 마지막 실수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중이고… 그다지 기념할 일은 아닌데, 요즘 통 꺼리가 없으니 이런 사소한 것도 기념의 대상이 된다. 참 슬프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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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June 17th, 2009

개인적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내 허접한 사진에 코멘트가 붙을줄은 몰랐다. 전혀 예상치 못한 사태에 당황은 했지만, 내가 해야할 것이 무엇인가 고민해 봤을때……
nothing

답은 빨리 나오더라… 최근 코멘트 addon 달아 두었다. 그 이상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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