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수준

March 17th, 2009

대략 나이 36이면..
연봉 4,500 정도에 28평짜리 빌라를 가지고 있고
자기 차(소나타라나…)가 있는 그런 정도를…

그런 사람도 여자들이 거부한다하는데,
역시 나는 그런 골머리 썩는 일 신경쓰지 않는 것이 맞겠다.

평균도 힘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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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관주의를 잃지 않으면서
2. “현재를 역사로 보는” 전통을 지키고
3. “인류 대다수를 차지하는 무산자들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마음에 새기면서 오늘날의 쟁점들을 구성한다”

monthly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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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

March 8th, 2009

이상은 저 높은 곳에 있지만 이 시궁창 같은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그저 그런 동류의 물건으로 만족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지름신을 영접하기에는 아직 내 수련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바닥나 버린 통장잔고를 바라보는게 고통스럽기 때문이며,
다음달 날아올 청구서가 두렵기 때문이다.

oooooooooooops1

oooooooooooo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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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피고, 침묵하고…

March 2nd, 2009

word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피고, 더러운 주둥이를 열때는 한번 더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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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ing on heaven’s door

March 1st, 2009

브로드웨이에 죽치고 앉아 “난 사랑에 빠졌어요”따위의 노래를 만드는 이들을 비난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엔, 사랑과 섹스 말고도 중요한게 있는 법입니다.

Bob Dy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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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February 3rd, 2009

[KTF정보] 고객님 생각지도 못한 연애운 들었으니 확인하세요(수신거부1521) 통화료 별도.

왠지 한번 낚여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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忙中閑 혹은 개막장

February 3rd, 2009

두군데 얼레벌레 다녀와 놓고는 띵가띵가 거리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상 이런 나태가 가져올 결과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나이지만,
오전. 그 고통의 시간을 참아내었을때 내겐 밧줄을 움켜쥘 힘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쉰다고 해봐야 고작 두세시간. 그것도 전화와 홈페이지건으로 쉰것도 아니다.

눈은 머리속으로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고, 머리속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고,
배는 고프고, 무엇부터 손대야 할 지 엄두가 나지 않는 이런 개막장같은 생활.

동두천내일, 용인내일, 교육청 오늘, 서초내일….
말도 안돼는 계획으로 머리속만 분주하다.

아아, 5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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