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t in front of Budweiser

February 25th, 2008

BudCat

Leave a Reply

A Cat in front of Cafri

February 24th, 2008

CafriCat

예전에 수진이가 주었던가? 지금쯤 해외에 있겠군…

hana

저번주, 재인폭포에 놀라갔다가… 친구 하나씨.

Leave a Reply

진단

February 18th, 2008

되는 대로 막 사는 거, 말로는 참 쉬워 보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특히 나처럼 소심하고 겁많은 사람에겐 불가능에 가깝다.

Leave a Reply

단언하건대…

October 28th, 2007

주말 내내 한 일이라고는
도면 한두개 수정한 것과
Wordpress 업그레이드. 이 두개뿐.
크헐헐…
다시 또 그 지옥같은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게냐?

Leave a Reply

첫째, 노동 없는 부(富)
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식
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
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Leave a Reply

게으름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게으르다는 것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런 물음과 생각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무릇 게으름이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일부터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게으름을 여유라는 말로 위장하지 말아야 한다.
의외로 구분은 쉽다.
게으름은 후회를 주지만 여유는 풍요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1.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 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 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2.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자기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을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을 하는 방식 등이다.

3.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경쟁상대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4. 해낼 수 있고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우스운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예를 들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5. 육체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늘 정신적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달고 다닌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6. 일의 경중과 완급을 구분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7.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난 왜 운동을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5KG 정도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
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출처) http://blog.daum.net/swan-jyp/12117575

일단은 사실을 사실로서 인정하는 것 부터.

Leave a Reply

샤바렝 말씀

September 14th, 2007

“튀겨진 것들은 잔치에서 매우 환영을 받는다. 그것들은 다채로움을 가져다 줘서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내 몸을 기름에 던져버릴까?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