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m attack! 93/1(ea/day)
June 5th, 2006
wordpress 를 공격하는 스팸 83개. pixelpost 를 공격하는 스팸 10개. 하루에 이정도씩 공격해 온다면 도무지 대책이 없다.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긴 하겠는데… 이것저것 설정도 뜯어고치고, 플러그인도 설치하고 해야 할텐데 이게 또 귀찮다. 시원한 사무실, 졸음만 쏟아진다.
뱀(the snake)
June 4th, 2006
이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뱀을 앞에 놓고 나무랐다.
“사자란 놈은 먹이를 쓰러뜨린 다음 먹고, 늑대는 먹이를 찢어내어 먹는다. 그런데 뱀아, 너는 어째서 먹이를 송두리째 삼켜버리느냐 말이다.”
뱀이 대답했다.
“나는 잔인하게 남을 물어뜯는 놈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나는 적어도 입으로 상대방을 상처나게 하지는 않거든!”
그러므로, 뱀은 위대하다.(고 말했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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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iting Moderation(5144)
June 3rd, 2006
으허허… ;;;
한동한 스팸에 시달리다 지쳐 ‘그래 눈에 안보이면 장땡이지’ 하는 마음에 Approval해야 코멘트가 등록되도록 설정을 바꾸어 놓았었다. 한참 그 사실을 잊고 지내다가, 늦은 토요일 사무실에서 하릴없이 블로그를 뒤적이는데 그만 충격적인 화면과 맞딱드리고 말았다.
미친 놈들. 이건 좀 너무하지 않은가.
아마 그럴일은 없겠지만, 의미있는 코멘트가 있을까 싶어 phpwebadmin으로 하나하나 확인하며 삭제하다가, 밀려오는 짜증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줄로 날려 버렸다.
통쾌하긴 한데, 혹시라도 누군가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 걱정이다.(-_- /) 묻어가는 세상이려니 하고 이해해 주길 바란다. 스팸과의 싸움은 끝이 없다. 작전도 없다. (그래도 한 300개 정도는 확인했다는 사실을 위안 삼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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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
May 2nd, 2006
‘이제 더 이상 나에게 친절하면 안돼….’
극중 손예진의 나레이션.
“이제 더 이상 나한테 잘 해주면 안돼…”
그사람이, 그때, 나즈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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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도 신기한 MSN검색
February 10th, 2006
MSN 에서 ‘ㅓ’로 검색을 하면 이 사이트가 맨 앞에 뜬다.
놀랍고도 신비로워라.
그러나 MSN은 검색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작고,
‘ㅓ’라는 단어는 검색어로 쓰일 가능성의 거의 없다.
결국 저 경로를 통해서 이 사이트에 사람들이 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결론.
무슨 상관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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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hacks.php 를 잊지말자
February 8th, 2006
wordpress를 2.0.1로 업그레이드했다.
.htaccess는 잊지 않았는데, my-hacks.php를 깜빡하는 바람에 약간 헤메야 했다.
아는 문제, 모르는 문제가 있겠지만 일단 한시름 덜었다. 그나저나 너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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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큰눈.
February 7th, 2006
도로가 온통 새하얗게 질려버렸다.
4륜구동의 늠름한 코란도는 벌써 한 차의 정면에 키스마크를 남겼다.
오늘 같은 날은 노름하는 날.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일들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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