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빠지는 연휴 끝물
January 31st, 2006

연휴가 끝난 것은 분명한데, 여기저기 굴러가는 모습을 보니 아닌것 같다.
쉬는 날도 아니고, 일하는 날도 아닌 어정쩡한 날.
수많은 일을 등에 업고 맥빠진 손만 놀리며 하루를 소진하고 있다.
젠장….
2.0
January 30th, 2006
Dashboard를 얼핏 보니 2.0이 나온듯…
갈아타고는 싶으나 이레저레 신경쓸 일이 많아질 것 같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정리하자. 정리하고,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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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October 18th, 2005
여유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다.
늘어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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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E with industar61
September 9th, 2005

한롤 찍어봤더니만 의외로 괜찮게 나온다. 뒷면이 좀 헐렁해서 빛이 들어가 사진은 하나도 안 나올줄 알고, 사진관 사장님한테도 그리 말씀을 드려 놓긴 했는데 1장을 제외하고 모든 사진이 다 나왔다 한다.
애꿎은 인화비 5000원을 내긴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사진관 사장님 曰 “실력이 좋으시네요”
실력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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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urple Monitor
August 20th, 2005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지만 모니터 화면이 이상해졌다. 전원을 넣으면 텅~ 하는 소리와 함께 제 색이 나와줘야 하는데 보라색이 화면을 뒤덮는 것이다. 정도가 심할때에는 아주 진한 보라색이 모니터를 뒤덮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된 것인지 희미한 보라색이 샤라락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 다른 색이 아니라 보라색이라 용서할 수 있다.
이제 6년에 접어드는 Magic Sync Master CDP 175. 사랑스러운 나의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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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법전
August 19th, 2005
탈리오의 법칙.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렇다면 헛소리에는 헛소리로 대응하자. 단, 감정은 싣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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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da, the Plan 9 Bunny
August 18th, 2005



The logo above is scanned from the original drawing of Glenda, the Plan 9 bunny, and appears on your screen at roughly the size of the original drawing. Renée French drew Glenda, and when we needed higher-resolution drawings she made a much larger drawing, which was scanned, tweaked, and made into two versions, one with a white background and one with a black background. High-resolution JPEGs of these versions are available by clicking on the images to the right.
Feel free to use these images to make t-shirts and other paraphernalia, but if you do a production run, please send us a sample for our collection.
아주 오래전 설치했었던 Plan9 Unix의 마스코트 토끼다. 벨 연구소내 유닉스 그룹의 해체로 인해 아마 이 토끼는 이제 세상과 영원히 결별할 것 같고, Plan9 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교과서에서나 잠깐 언급되는 그런 OS로 남겠지.
FreeBSD나 Solaris와의 질기고 모진 인연과는 달리,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항상 날 즐겁게 만들어 주었던 Plan9 Unix에게 위로의 술잔을.
ps) 인용문에서 이야기하는 큰 이미지의 그림은 이곳 을 클릭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 혹시라도 plan9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여기로. 스샷과 도움말을 볼수 있으며, Distribution을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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