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vostok. 09-12. AUG. 2017.

August 13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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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더 화이날 챕터.

August 2n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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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SLOANE

July 1st, 2017

모름지기 영화의 짜임새란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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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NAS

March 26th, 2017

nas를 구축하고 화일들을 백업하고,

‘야동들을 정리하다가’,

아, 내가 이런거까지 받았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무의미한 작은 것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하드 디스크.

의식을 만들어온 작은 흐름들….

누구도 방치할 수는 없는 이 소중한 화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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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9th, 2017

근래에 드물었던, 사이다 영화.

다만, 천재성에 기반한 사이다라는 것이 약간 걸리는 듯. 뭔 ㅆX 안되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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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ick

February 27th, 2017

just like kill bill. good!!!

personally, kill bill is better. It has no scr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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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동아시아 문학이 가지는 정형성(?)을 온전히 깨 뜨 려 버 리 시 는

영화. 팀 버튼 만세.

과연,

상상력이란, 창의력이란 무엇일까.(느낌표나 물음표가 아닌 마침표)

아마 ‘우리는 그럴 수 없을 거야’라고 자책하게 만드는 그 ‘분’의 위엄…

보면 볼수록 에바 그린, 이 분은 정상인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박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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