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cs

May 21st, 2004

emacs 이전의 모든 편집기는 emacs로 가기위한 길이었고 emacs 이후의 모든 편집기는 emacs로 돌아가기 위한 길이다.

어쩐다냐.. 나는 vimpire 인것을…. -0-;;; 적어도 내가 raymond 처럼 emacs를 쓸 수만 있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Responses to “emacs”

  1. 차차 Says:

    @,.@ 역쉬나…오빠는 외계인이었꾼용…

  2. 바붕이 Says:

    뭔말이오…

  3. jinto Says:

    저도.. elisp이 이뻐보이긴 하지만… 사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vim 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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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는 지혜

May 21st, 2004

무릇 열번 일을 잘한 사람이 한번 잘못을 하면 엄청 욕먹고,
열번 일을 못한 사람이 한번 잘하면 엄청 칭찬을 받는다.
고로 무슨 일을 하건간에 일단 못하고 볼 일이다.

여기서 옛 성현들의 말씀을 떠올리자면

‘무슨일이건 너무 나서지도 말고 쳐지지도 말고 딱 중간만 해라’

이런게 바로 세상을 사는 지혜다. KIN~

2 Responses to “세상을 사는 지혜”

  1. 차차 Says:

    누훼훼……..마쟈마쟈…..

  2. 김형석 Says:

    아, 이건 훼이크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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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 계산법

May 20th, 2004

모 사이트에서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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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를 1~9까지중 하나를 선택한다.

2. 결혼해서 자기가 갖고 싶은 자녀의 수를 1번의 수와 (+)더한다.
(만약 두자리의 숫자가 되면 각각 자리수를 더해서 한자리로 만드세요. 예> 9+3=12 의 경우, 결과물 12로 다시 1+2=3 처럼 한다.)

3. 이렇게 만들어진 숫자에 3을 곱한다. (여기서도 두자리 숫자가 나오면 각각 자리수를 더해 한자리로 만드세요. 위와 동일한 방법)

4. 그리고 나온수에 6을 곱하고 또 두자리가 나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자리수로 만든다.

5. 나온수에 21세기를 의미하는 21을 더한다.

6. 그수에 여지껏 살면선 키스한 이성의 숫자를 (-)뺀다.

7. 그렇게 나온수가 자신의 결혼 적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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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것은 그 밑의 코멘트

대략 정확하다고 합니다

두둥~~~ 난 대략 어의가 없다. 이런 변수놀이를 가지고 정확하다고(혹은 얼추 비슷하게 맞는다고) 믿어버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을까? 아니, 트릭을 차치하고서라도 이런 방식을 통해 삶의 중요한 문제를 알아내거나, 혹은 예상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자신이 삶에 책임이라는 걸 느끼고는 있는 것일까?

아! 그냥 재미라고? 제길. 미안~

4 Responses to “결혼적령기 계산법”

  1. 바붕이 Says:

    차차쓰 그걸 계산한거냐…ㅡㅡ;; 저런 계산법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지….ㅡㅡ;;

  2. 김형석 Says:

    ㅋㅋㅋ 여유있고마~

  3. 차차 Says:

    계산해쏭 ㅡ.,ㅡ;;;;;;; 으흐흐……

    아직 4년 남았당!!! 빠샤~!!!

  4. 차차 Says:

    29살…….-_-;;;;; 점봤는데 29에 간다든데…ㅋㅋㅋㅋ
    ㅡ ㅡ;;;;갑자기 섬찟해지는건 머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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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김남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함께 가자
뒤에 남아 먼저 가란 말일랑 하지 말자
앞서 가며 나중에 오란 말일랑 하지 말자
일이면 일로 손잡고 가자
천이라면 천으로 운명을 같이 하자
둘이라면 떨어져서 가지 말자
가로질러 들판 물이라면 건너주고
물 건너 첩첩 산이라면 넘어주자
고개 넘어 마을 목마르면 쉬어가자
서산 낙일 해 떨어진다 어서 가자 이 길을
해 떨어져 어두운 길
네가 넘어지면 내가 가서 일으켜주고
내가 넘어지면 네가 와서 일으켜주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언젠가는 가야 할 길
누군가는 이르러야 할 길
가시발길 하얀 길
에헤라, 가다 못 가면 쉬었다나 가지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어제가 18일이었더군. 나 이제 너무 멀리 온거 아닌지 몰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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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위력

May 18th, 2004

Why won’t the sales ajummas at Dongdaemun market let customers try on the clothes they might want to buy?

풉~~~ 영문 신문 사이트 Q&A 란에서 우연히 봤다고 하는데… 웃기당. 세일즈 아줌마라니..ㅋㅋㅋ
그런데 동대문 상인이라면 아줌마보다는 아가씨가 더 많지 않았던가?

One Response to “그들의 위력”

  1. 차차 S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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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해할 수 없다.

May 17th, 2004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바락바락 찾아 달라고 애원하는지,
왜 그렇게 봐야만 한다고 기를 쓰고 우기는지,
왜 그렇게 유행의 한순간을 놓치려고 하지 않는지….

참수 동영상을 굳이 찾아주었더니만, 속이 니글거린다느니 오바이트 나온다느니 짜증나는 소리만 연발해대는 사람들. 어차피 그럴것 애초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될 것을. 그리고 나서는 또 내일은 다른 사람들과 열심히 그 동영상에 대해 떠들어 대겠지… blar blar…
남들 다 본다고 자기도 꼭 봐야만 한다는 그 이상심리의 기저에는 결국 야릇한 경쟁심리 혹은 불안심리가 내재되어 있을 것이다. 뒤쳐지기 싫어하는 사람들. 외톨이가 되기 싫어하는 사람들. 나는 이해할 수 없다.

One Response to “난 이해할 수 없다.”

  1. 차차 Says:

    ㅇ_ㅇ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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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이란게…

May 16th, 2004


…..몇일전에 새벽에 볼일이 있어서 그게 언제였더라? 5시30분정도 되었나? 여튼 차도없는 시골길을 가는데 어느 60을 바라봄직한 아주머니 한분이 털레털레 걸어가시더라구요….그래서 차를 세우고 어디가시냐구 태워드릴가 물어보니 읍내 나가는 길이라해서 태워드렸죠…

이 새벽에 어딜가시냐 했더니 그 아주머니 말씀이 출근한다네요..허 나참 그래서 회사까지 걸어서 얼마나 걸립니까? 했더니 2시간 반이랩니다… 그럼 2시간 반 걸어서 출근해서 월급은 얼마나 받수? 했더니 70만원이라네요,,,그거 받자고 출퇴근 왕복 5시간을 걷냐고 물었더니……

…………..퇴근할땐 아들이 근처 회사 다니기때문에 차로 같이 퇴근한답니다.

아니 그럼 출근할때도 아들이랑 같이 가면 될걸 왜 걸어다니오? 했더니 허허…나 참….아들이랑 출근시간이 달라서 그렇다네요…얼마나 차이나는가 했더니….

고작..고작 아들 아침에 30분 더 잠자게 해줄려고 그 아주머니 2시간 30분을 걸었던게요…..세상이란게 ….그게 부모마음이지…..

-플포 기사중.

휴~ 가슴이 짠하다.

p.s) 그런데 뭐 저 내용을 폄하한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30분 후에 일어난 아들이 차를 몰고 출근한다면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2시간 30분이 걸리는 거리라고 하니 적어도 아들이 1시간 후에는 길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길, 뭔가 고상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들으면 꼬투리를 잡으려는 이 비뚤어진 정신상태를 언제나 바로잡을꼬.

One Response to “부모 마음이란게…”

  1. jinto Says:

    저도 비뚤어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흠.. 왠지, 따라 잡을 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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