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 전설만큼이나 슬픈 독을 숨기고 있는 능수화.
양반집 뜰에만 심었다는꽃.
평민의 집에 심었다면 바로 뽑히고 곤장질을 당했다 한다.
한여름이다. 덥다.
Posted by Hyungsuk
Filed in weblog

빌라무스 까델
달콤한 탄산의 공격에 한 잔두잔 받아먹다 순간 취하신다는 그 마성의 와인!
Posted by Hyungsuk
Filed in weblog

의미없음. 길음교회완공날. 과도한 포토샵

3월29일. 30초 bulb 노출. 역시 의미없음.
Posted by Hyungsuk
Filed in weblog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