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wick

February 27th, 2017

just like kill bill. good!!!

personally, kill bill is better. It has no scr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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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동아시아 문학이 가지는 정형성(?)을 온전히 깨 뜨 려 버 리 시 는

영화. 팀 버튼 만세.

과연,

상상력이란, 창의력이란 무엇일까.(느낌표나 물음표가 아닌 마침표)

아마 ‘우리는 그럴 수 없을 거야’라고 자책하게 만드는 그 ‘분’의 위엄…

보면 볼수록 에바 그린, 이 분은 정상인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박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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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February 12th, 2017

아 여전히 미치신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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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wars

February 11th, 2017

가족과 고스톱. 명랑명작소년소녀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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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과잉

January 25th, 2017

술이 취했으니…

다른 건 다 차치하고…..

대개 자신과, 자신의 사람들이 모든 정의 ‘의’ 현신이라고,

믿는 이 ‘분’들을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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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th, 2017

생각하기 싫어하고,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가 얼마나 큰 재앙인지 알 것 같아….

Thanks to ‘지대넓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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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방향

January 23rd, 2017

와… 홍상수, 이 잔인한 새끼… 이 잔인한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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