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

July 28t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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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에 매일매일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겠지만,

덴마를 다시 볼때마다 더더욱 감사드린다. 믓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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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 Runner

July 12t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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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전히 중화(中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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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July 12t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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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arth.nullschool.net/

완전 무기력한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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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君を愛してる

July 11t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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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나는 토요일 저녁에 이 영화를 보게 된 걸까?

미야자키, 미야자키 아오이, 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 그냥 미야자키.

miya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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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MIYAZAKI

July 6t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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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아쉽기만한 미야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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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RISES

June 21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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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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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LOCKER.GIRL

June 21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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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이 둘이 만들어 낸 영화. 캐릭터가 너무 강해 안그래도 뻔한 스토리는 약간 더 힘을 잃은 듯 하다. 뜬금없는 로맨스라는 말이 많은데, 뭐 사는거 별거 없이 다 그렇게 빠지는 거 아닌가? 수학공식도 아니고 말야… 그 순진한 녀석만 빼면 나머지는 그래도 나름대로 개연성도 있구만…
자신을 향한 끊임없는 오해들을 어떠한 변명도 없이 ‘이럴줄은 몰랐네…’하고 털어버리는 김혜수의 대사는 정말 일품. 그리고 나름 신선한 김고은. 하이톤이 아닌 목소리가 이토록 매력적이라니, 의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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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류는 앞부분만 차용인가? 두께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책장 한 귀퉁이에 꽂혀 있는 저놈을 다시 꺼내들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벌써 새벽 1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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