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6th, 2012

LoL 에 빠져버렸음. 아… 3일짼데 잠도 못자고 있다.

그리고 이건 내가 구입한 챔스와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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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corect

January 21st, 2012

열정을 위해 논리를 버리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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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에 反하여

November 7th, 2011

온갖 편견을 갖고 있는 중간계급의 혁명적 행동 없이, 지주, 교회, 군주제의 억압 등에 반대하지만 아직 정치적 의식은 없는 노동자와 반(半)노동자 대중의 운동 없이 사회혁명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건 결국 사회혁명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런 사고방식이라면 한 무리가 어떤 곳에 늘어서서‘우리는 사회주의에 찬성한다’고 하고 다른 무리는 다른 곳에 늘어서서 ‘우리는 제국주의에 찬성한다’고 하는 것이 사회혁명일 것이다! 그런 ‘순수한’ 사회혁명을 기대하는 사람은 누구도 살아생전에 그것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혁명이 뭔지 알지도 못한 채 말로만 혁명을 떠드는 것이다.

Vladimir Il’ich Lenin, 1870.4.22 ~ 1924.1.21

(gyuhang.net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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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효과

November 7th, 2011

삶이 피폐하고 피곤해지면 대인관계도 그러해지기 마련이다. 사람에게서 오는 피로감이 결국은 사람에게 되돌아 가는 것뿐이긴 한데, 가끔 뜬금없는 사람에게 화살이 날아갈 때가 있다. 한창 독오른 화살이…

시간이 지나 모든 일이 정리된 듯 보이는 시점이 정말로 조심해야할 시기이다. 떨어지는 낙옆을 피해 도망다니는 말년 병장의 마음가짐으로 매사를 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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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OKA

October 2nd, 2011

기다려라, 후쿠오카! 내가 갈 거다. 조만간. ㄷㄷㄷ

One Response to “FUKUOKA”

  1. 김형석 Says:

    쉽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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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의 습격사건.

October 2nd, 2011

지금 돌이켜봐도 가슴이 먹먹한 그 사건은 2011년 9월 22일경 발생했다.

기억을 더듬어 돌이키는 것조차 화가, 서러움이, 애잔함이 치밀어 오른다.

10여년을 더불어 살아온 너에게…

GOOD BYE, PPOD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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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SAY AND GOGH

October 2nd, 2011

소용돌이 치는 별밤도 아니고 카페테라스도 아니고, 자화상이나 해바라기도 아니지만 고흐는 묵직한 울림같은게 있어서 좋다. 그리 큰 작품도 아닌데 뭔가 사람을 압도하는게 있다.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한참을 기웃기웃대다가 겨우 자리를 잡고 멍.하.니. 고흐를 보았다.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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