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May 10th, 2025
gilbert grape. so…
May 9th, 2025
지난 시절의 감수성이라 하기에는, 너무 착하다.
Leave a Reply
ROUGH
April 12th, 2025
블로그 찾아보면 어딘가 있다.
다시한번 아다치 정주행중.
Leave a Reply
モテ期
April 7th, 2025
나가사와 마사미 때문에 자꾸 보는 영화. 비슷한 영화로는 우드잡이 있다.
Leave a Reply
gravata
April 1st, 2025
Leave a Reply
NAOKO, 2008
March 31st, 2025
우에노 주리 주연이라고 해서 보기 시작한 영화인데, 며칠 지나 다시 보는 와중에, 와 저 예쁜 여배우는 누구지…? 이러고 있다. 타이틀 롤이 바로 올라오는 바람에 알아차렸다. 영화는 뭐 쏘쏘. 중년의 감성이 충만한 현재의 상황이 아니었다면, 살짝 얹짢았을 정도인데, 뭐 또 그정도는 아닌것 같고. 전형적인 일본 청춘물 느낌.
Leave a Reply
FLOWER
March 20th, 2025
I bought a T-shirt to go flower viewing.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