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venir
July 18th, 2010
Vips
June 25t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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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
June 24th, 2010
iPhone what was brick has alived.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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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삽질.
June 13th, 2010
1. ibook 에서 아이폰 OS 4 beta 로 업그레이드.
2. 무수한 에러속에서도 꿋꿋히 사용.
3. Tilt Shift Generator 사용중 아이폰 벽돌됨.
4. PPC를 사용하는 구형 ibook 및 윈도우에서 아이폰 접속 불가.
5. 주변에 인텔맥을 사용하는 인간이 없어 무한정 대기모드 돌입.
6. 아이튠 9.2 베타와 아이폰OS GM 버전 출시소식에 각오를 다잡고 재도전.
7. 토렌트를 이용, 레이쇼를 버려가며 vmware 및 snow leopard 다운로드.
8. vmware 설치 및 눈범이 설치.
9. 아이폰과 연결이 잘 되나 싶더니 호스트 PC와 USB 공유 문제로 쉽사리 될 듯 하면서 안됨.
10. 너무 늦은 시간이라 눈범이 설치 및 아이폰 인식 가능성만 확인하고 컴퓨터 종료.
11. 다음날 부팅시 갑자기 키보드, 마우스 인식 불가 및 사운드 안나옴.
12. 뜬금없는 윈도우 정품확인 메세지.
13. PS/2 키보드를 이용하여 로그인 성공.
14. 여전히 마우스는 움직이지 않음.
15. 옆의 아이북일 이용하여 이리저리 문제점을 검색해 보았으나 해결책 전무.
16.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인 건지 판단 불가.
17. vmware 설치이전으로 복원.
18. 컴퓨터 정상작동.
19. 당분간 아이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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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April 30th, 2010
실장님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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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살이 돋는가?
April 25th, 2010

[lameda_exif id=837 info=”camera,focal_length,iso,aperture,shutter_speed”]
근 두달이 넘는 기간이 필요할 만큼 깊은 그 무엇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같은 생활의 반복이었다. 겉으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쿨한척 행동하는 모습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럽게만 보이지만-비록 내게만 그렇게 느껴질테지만- 허한 가슴속 빈자리를 어쩌란 말이냐!
황량한 마당에 돋아나는 새싹 만큼이나 활기찬 기운이 솟아난다면 콘푸레이크 10개도 먹을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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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
February 7th, 2010
“나는 너의 추억 속의 여자일 뿐..
나는 너의 소년 시절의 마음 속에 있는 청춘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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