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벗어나기 위한 7가지 법칙
September 16th, 2007
게으름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게으르다는 것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런 물음과 생각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무릇 게으름이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일부터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게으름을 여유라는 말로 위장하지 말아야 한다.
의외로 구분은 쉽다.
게으름은 후회를 주지만 여유는 풍요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1.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 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 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2.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자기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을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을 하는 방식 등이다.
3.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경쟁상대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4. 해낼 수 있고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우스운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예를 들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5. 육체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늘 정신적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달고 다닌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6. 일의 경중과 완급을 구분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7.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난 왜 운동을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5KG 정도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
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출처) http://blog.daum.net/swan-jyp/12117575
일단은 사실을 사실로서 인정하는 것 부터.
샤바렝 말씀
September 14th, 2007
“튀겨진 것들은 잔치에서 매우 환영을 받는다. 그것들은 다채로움을 가져다 줘서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내 몸을 기름에 던져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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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과잉
September 14th, 2007
우울함의 원인을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뭔가 2% 부족한 점이 있다. 형편없게 느껴지는 요즈음의 내 모습은 우울함이 아니라 혐오감이 들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내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될 수 있다면 한 두세발짝 떨어져서 내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얼마나 왜소한 모습일지… 요즘같은 일상은 정말이지, 정말이지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 하는 자문은 그러나 또 사실 너무 우스운 이야기다. 어차피 죽지 않고 살아가는 이 지저분한 일상은 언제나 심하게 요동치는 법이다. 감정의 기복같은 거야 그 험난한 인생사에서 보자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제기랄….
너무 일찍부터 술 먹었나. 어지러운걸. 피를 뺀 왼팔뚝은 아주 푸르딩딩하다. 아, 심난하다. 다 ‘나리‘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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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문자
September 4th, 2007
^.~
너무 당황스러워 사과도 제대로 못했다. 내일 아침에 해야지.
낯이 뜨거워 도저히 얼굴을 들 수 없다.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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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의 완성
August 18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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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August 7th, 2007
일이라는 것은 잘 풀리기도 하고, 막히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조바심을 낸다고 해서 안 풀릴 일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걱정을 해도 될 일은 되는 법이다.
물론 진인사대천명까지는 들먹이지 않더라도 최선은 다해야겠지.
아무튼 모든 일이라는게 다 순리대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아쉬운건 그런 헉헉대며 돌아가는 일상의 틈바구니 속에서,
하루종일 먼지밭을 뒹굴며 고생하는 와중에,
온몸이 쑤시도록 헉헉대고 있을때,
누군가 전화로 “고생하는구나” 이 한마디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
뭔가 애틋한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 이것이다.
담배 한모금 피우며 잠깐 몸을 추스려도 밀려드는 작업과
내일 작업에 대한 두려움뿐.
그 짓눌린 내 가슴에 누군가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으면 좋을텐데….
목소리라도 들을까 전화 해보려 했지만,
헛된 수음. 말도 안되는 망상일 뿐이고,
스스로도 얼굴 붉어지는 초라함이다.
인사해도 모른척 지나치는 사람인데…
아, 애틋한 사람이 이리도 절박한 걸 보니 이제 나도 막장인가보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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