я тебя люблю
두 세가지 이야기를 짜깁기한 느낌. 초반만 멋있다. 뒤로 갈수록 영 별로… 단 김고은은 영화와 무관하게 참으로 멋있다. 차이나 타운에서 워낙 멋있게 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참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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Δ
돈 많은 홍상수가 아닌가?
자신의 돈이든, 규모가 주는 돈이든…
달린김에 우디 애런…
웃프다.
어쨋거나 저쨋거나 우디 앨런.
어떤 것도 들어맞지 않고, 무엇도 이치에 맞지 않으며, 과장된 연기와 허무한 줄거리로 가득한, 소품으로 좋아할 수는 있을지언정, 정석적으로는 참 애매한 영화다. 게다가 난 우에노 주리를 잘 모르니 더욱 더!!!
“귀가 아파요.. 누가 나를 욕하나 봐요…”
아니, 도대체 어떻게 이 영화를 홍상수와 유리시켜 볼 수 있단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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