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k of the Spam

June 29th, 2005

Blog_Spam

pMachine에서 WordPress로 이전후 잠잠했던 그놈들이 다시 등장했다. 오늘은 네마리 정도가 들어왔으나 아마도 정찰병인 듯하고, 조만간 대대적인 습격이 있을 것만 같다. 불안하다. wordpress.org에 가서 Anti_Spam 플러그인을 찾아봐야겠다. Spam부대의 습격으로 모든것이 쑥대밭이 된 후에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One Response to “Attack of the Spam”

  1. 김형석 Says:

    Spam녀석들은 역시 세계적인 골치거리임에 분명하다. 영구히 Spam을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지속적인 박멸만이 살길이라고…

    http://codex.wordpress.org/Combating_Comment_S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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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uff

June 29th, 2005

혹시 모를 불의의 습격(Windows 재설치)에 대비하여…

Extensions
All-in-One Gestures 0.15.2
Tab Mix 0.2
SmoothWheel 0.43.1
Web Deloper 0.9.3
ColorZilla 0.8.2
User Agent Switcher 0.6.6
Feedview 0.9.7

Theme
Brushed 0.9.9.2

mozilla

음… 현재 사용중인 Themes와 Extensions을 Export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원한다면 언제나, 어디서나 바로 Import 할 수 있게….

One Response to “My Stuff”

  1. 김형석 Says:

    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계정/Application Data/Mozilla
    이폴더를 백업하신후 윈도우를 다시까시고 파폭을 까신후 다시 같은자리에 붙여넣으시면 동일한 환경을 계속 쓰실수 있습니다. –mozilla.or.kr

    Or

    http://mozbackup.jasnapak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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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 STORAGE

June 28th, 2005

multi_dvd_writer

일요일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설치했다. 조립시에 모서리 핀쿠션이 맞지 않았지만 특유의 대범함으로 무시하고 있다. 누구처럼 1mm의 오차때문에 케이스를 다시 여는 일은 없을 것이다.

4.7GB X 10 총 47GB의 여유공간이 생겨버렸다. 형화씨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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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ap Reloaded

June 28th, 2005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삘~받아 백주대낮(은 아니고 저녁무렵)에 저지른 뻘짓..

nmapreloaded

본인은 trinity가 아닌지라 그리드 노드를 폐쇄시키는데는 실패했다. -_-;;

그나저나 nmap가 이상한건지 시스템이 이상한건지 계속 5.x버전으로 나온다.
6.0-CURRENT로 올린게 벌써 오래전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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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June 27th, 2005

며칠째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는 몇가지 할 일들…

윈도우 다시 깔기,
북악사이트 리뉴얼하기,
Rewrite Rule 작성하기,
각종 도큐멘트 및 화일 정리하기,
철지난 영화보기,
머리깍기.
pixelpost template 정리,
방화벽 겸 서버 백업 및 OS변경…

해야하는 일들, 그러나 하지 않아도 세상 굴러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그런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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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겁장이다.

물론 나는 귀신이 무서워 산길을 걷지 못한다거나, 무덤가를 피해간다거나 하는 식의 행동은 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을 대하고, 사람과 이야기하는데 있어 진정으로 솔직해 본 적이 없다. 무섭기 때문이다. 겁장이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익명성도 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무런 nick이나 걸고 말이 되지도 않는 이야기를 찌끌이던가 아니면 좌충우돌하며 내 소신을 밝히는 그런 행동을 해본 적이 없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찌질이가 되는 것은 겁이 난다기보다는 혐오하기 때문이며, 이런저런 충돌을 겪으며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겁이 나기 때문이다. 사실 약간 귀찮기도 하거니와…

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쓰는 글에서는 비판과 비난을 비껴가는 그저 그런류의 이야기만 풀어놓는다. 가끔 피가 머리위에서 솓구칠때 욕설 몇마디 내뱉는것 외에는 나는 아주 조용하고 사리분별 잘 하는 그런 사람이다. 내가 잘 하는 것들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잘 들어주는 것이다. 이것도 물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의 경우 이것이 내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 아니라 내 이야기를 할 수 없기에 택한 차선이라는 것이 문제이다.

내가 보는 세상과 내가 말할 수 있는 세상은 단순한가? 내 머리속에 담긴 세상은 간단한 것은 아니지만, 내 입을 통해서 나가는 세상은 간단명료하며 단순하다. 한두마디 말로 사건(사람)을 재단하고, 판단하고 비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비겁한 짓이다.

나는 아직도 많은 공부를 더 해야한다. 그러기위해서 침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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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하기

June 24th, 2005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만한 TIP!!!

Linux :

ssh -D 10000 remote-server

PUTTY(Windows) :

Session 세팅후
Connection -> SSH -> Tunnels
Add new forwarded port:
Source port 10000
Destination localhost
*Dynamic
Add
open

socks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에서 localhost:10000로 socks proxy 설정

회사네트웤에서 막아놓은 특정사이트 가령 싸이, 디씨등과 당나귀, MSN메신저 모든것이 가능하다.
단, 원격접속이 가능한 서버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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