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だ、君を愛してる
July 11th, 2015
RAINY.MIYAZAKI
July 6t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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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RISES
June 21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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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LOCKER.GIRL
June 21st, 2015
결국은 이 둘이 만들어 낸 영화. 캐릭터가 너무 강해 안그래도 뻔한 스토리는 약간 더 힘을 잃은 듯 하다. 뜬금없는 로맨스라는 말이 많은데, 뭐 사는거 별거 없이 다 그렇게 빠지는 거 아닌가? 수학공식도 아니고 말야… 그 순진한 녀석만 빼면 나머지는 그래도 나름대로 개연성도 있구만…
자신을 향한 끊임없는 오해들을 어떠한 변명도 없이 ‘이럴줄은 몰랐네…’하고 털어버리는 김혜수의 대사는 정말 일품. 그리고 나름 신선한 김고은. 하이톤이 아닌 목소리가 이토록 매력적이라니, 의외네.
무라카미 류는 앞부분만 차용인가? 두께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책장 한 귀퉁이에 꽂혀 있는 저놈을 다시 꺼내들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벌써 새벽 1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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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
May 10t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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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한 날
May 2nd, 2015
구질구질하게 술 먹는 친구에 화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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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
March 12th, 2015
간단한 상식.
옥스포드(OXFORD)
보통 구두하면 떠올리는 끈을 묶어 신는 신발을 옥스포드(또는 레이스업 슈즈)라 칭함. 이중에서 끈 묶는 부분이 닫혀있는 것을 발모랄, 열려있는 것을 더비라 한다. 사진은 둘다 열려있긴 한데…-.-;; 암튼 끈 묶는 부분에 가죽을 덧대어 있는 신발은 더비라 보아도 될 듯 하다. 근데 이건 영국식 구분이고 미국은 옥스포드와 블러쳐라 칭한다. 즉 옥스포드가 하위분류. 뭐 이런거 몰라도 신발 신는데 문제는 없다.
바로 아래에 있는 Hallam 이 발모랄.
구두코에 따라 또 여러가지 분류가 있는데, 플레인토, 스트레이트팁(캡토), 윙팁, 유팁 등이 있다.
이것이 플레인토(앞 부분에 전혀 장식이 없는것)
이것이 스트레이트팁(한겹의 덧댐이 있음)
이것이 윙팁(덧댐이 새의 날개같은 모양임)
이걸 정통 유팁이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대략 이런 모양이다. 더비에만 있는건데… 저 스티치의 끝부분이 더비슈즈의 끝이라고 상상하면 될듯하다.
Brogue-신발 표면의 작은 구멍. 비가 많이 오는 영국에서 신발에 물이 들어왔다가 쉽게 빠져나가게 하는, 즉 배수역할을 위해 뚫은 구멍인데, 현재는 장식용으로 보면 될듯. 브로깅이 많을수록 캐쥬얼 한 느낌. 보통 윙팁슈즈에는 거의 브로깅이 있는데, 바로 위의 Webster은 윙팁이면서 브로깅이 없다.
이것이 브로그.
로퍼(LOAFER)
끈 묶는게 귀찮은 귀족에 의해 탄생한 구두. 슬립온이라고도 한다.
tassel(장식용 술)이 달려있는 테슬로퍼와, 1페니 짜리 동전을 가운데 구멍에 넣어 신는데서 유래했다는 페니로퍼.
그외에 멋쟁이들만 신을 수 있다(?)는 몽크스트랩슈즈(싱글, 더블)도 있으나, 나는 멋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가지고 있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기에…

끝으로 사실 이것때문에 이 긴 글을 남기게 된, 끈 묶는법. (이것만 달랑 올려두기 뭐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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