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5th, 2017

생각하기 싫어하고,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가 얼마나 큰 재앙인지 알 것 같아….

Thanks to ‘지대넓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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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劇之王

January 12th, 2017

그냥 가장 유명한 장면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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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October 3rd, 2016

나는 과거에 사랑을 앞에 두고 아끼지 못하고,

잃은 후에 큰 후회를 했소.

인간사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 후회 하는 것이오..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겠소.

만약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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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RIGINS

September 15th,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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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한 소재. 독특한 발상. 좋은 음악. 부적절했던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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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ter

September 15th, 2016

8

T.P.Mills Soft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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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Km

May 13th, 2016

도마코마이에서 비에이까지, 고속도로 왕복 400여Km….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이건 뭐, 힐링이라고 와서는 기사 노릇 하고 있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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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편

May 9th, 2016

swingvote

premetheus

‘물뚝심송의 낫투데이’ 때문에 보게된 두 영화.

swing vote, prometheus.

취향의 문제이긴 하지만, 나는 드라마가 좀 더 맞는 듯….

둘 다 재미있다. 만족!!

아… 링크를 걸고 싶은데… 뜨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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