я тебя люблю
마츠리를 실제로 본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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Δ
중고책이지만, 야스지로의 책을 하나 주문했다. 영화를 보기전에…
제목과 다르게, 영화에 꽁치는 나오지 않는다.
와우
누구라도 그랬을 거란 것에는 의문이 든다. 약간의 상상을 더하자면, 나를 좋아하는 누군가가 어딘가에는 있겠지 하는 기대감은 언제나 배반한다.
X1.5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영화.
늙었어들…
“실은… 내가… 외계인이야….”
“실은… 내가… 미래에서 왔어…..”
??? 끝이야??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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