я тебя любл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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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생택쥐빼리에 대한 오마쥬라고 생각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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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라는 단어를 욕이 아닌 감탄사로 사용한다면, 이 순간에 이 단어 이외에 다른 말이 나올 수가 없다.
정리하고 싶긴 한데, 시간이 없다.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에 매일매일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겠지만,
덴마를 다시 볼때마다 더더욱 감사드린다. 믓시엘!
나는 완전히 중화(中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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