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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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짝짝짝. 모두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벽 두시에 보내는 새해인사입니다. ^^* 따끈따끈하죠?

3 thoughts on “카운트 다운

  1. 여유롭게 새해를 맞는 것도 참 오랫만이군. 항상 보신각종 타종 보구, 술먹구, 일출보러 동해간다고 관광버쓰 타고 가다가 버스안에서 날이 밝고-_-;;

    아, 그런 부산함들은 모두 어디로 날아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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